故 송재호, 숙환으로 떠난지 5년…영원히 그리울 '국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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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송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고인은 사망 1년 전부터 지병으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의 성우로 데뷔한 故 송재호는 1964년 영화 '학사주점'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로도 고인은 '부모님 전상서', '열풍', '영자의 전성시대', '연평해전', '싸인'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국민 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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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故) 송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故 송재호는 지난 2020년 11월 7일 숙환으로 눈을 감았다. 향년 84세. 고인은 사망 1년 전부터 지병으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의 성우로 데뷔한 故 송재호는 1964년 영화 '학사주점'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로도 고인은 '부모님 전상서', '열풍', '영자의 전성시대', '연평해전', '싸인'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국민 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국민 아버지'의 비보에 당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인도 애도의 뜻을 표하며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고인은 경기 용인 평온의 숲 에덴낙원에 영면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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