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투병' 정애리, 치료율 '50%'였다…"복막염 수술했다 발견"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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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가 과거 난소암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
난소암 진단 당시를 떠올리며 정애리는 "대사를 외우려는데 배가 너무 아픈 거다. 공연 중에도 오한 증상이 느껴졌는데, 진통제를 먹고 공연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술 후, 경과를 듣기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정애리는 "암 병동을 가라"는 권유를 받았고, 결국 난소암 판정을 받았다고.
한편 정애리는 앞서 한 방송에서 난소암 투병 당시 "치료 가능성이 50대 50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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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정애리가 과거 난소암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
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국민 엄마'이자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정애리와 금보라가 출연했다.
난소암을 이겨낸 정애리는 "자기가 아파보면 아픈 사람들을 이해하게 된다"며 "홍진경 씨도 예전에 아프지 않았냐, 나도 같은 난소암이었다. 그래서 그때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난소암 진단 당시를 떠올리며 정애리는 "대사를 외우려는데 배가 너무 아픈 거다. 공연 중에도 오한 증상이 느껴졌는데, 진통제를 먹고 공연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 갑자기 몸이 안 움직여진다 싶더라. 마침 집에 친언니가 있어서 병원에 갔다. 결론적으로 복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맹장 터지고 24시간 후에 수술을 했다"며 "더 지났으면 큰일 날 뻔했다. 나중에 언니 얘기를 들으니까 수술 후 담당 의사가 '의사를 오래 했는데 이렇게 많은 염증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술 후, 경과를 듣기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정애리는 "암 병동을 가라"는 권유를 받았고, 결국 난소암 판정을 받았다고.
한편 정애리는 앞서 한 방송에서 난소암 투병 당시 "치료 가능성이 50대 50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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