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CES 2026서 차량조명 혁신상…‘초슬림 픽셀 라이팅 모듈’ 공개
이혜민 2025. 11. 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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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개발한 '초슬림 픽셀 라이팅 모듈'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이노텍은 차량용 조명 신기술로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조명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또 픽셀 크기를 기존의 4분의 1로 줄여 해상도와 시인성을 높였고, 차량 간 통신(V2X) 기능을 강화해 조명으로 텍스트나 이미지, 이모티콘을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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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개발한 ‘초슬림 픽셀 라이팅 모듈’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이노텍은 차량용 조명 신기술로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조명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초슬림 픽셀 라이팅 모듈’은 실리콘 광학 부품을 적용해 기존보다 두께를 71% 줄인 3㎜ 초슬림 구조가 특징이다. 플라스틱 렌즈 없이도 균일한 밝기를 구현하며, 실리콘의 유연한 특성을 살려 곡선형 조명 디자인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 픽셀 크기를 기존의 4분의 1로 줄여 해상도와 시인성을 높였고, 차량 간 통신(V2X) 기능을 강화해 조명으로 텍스트나 이미지, 이모티콘을 표시할 수 있다. 예컨대 차량 내부 상황을 외부에 알리거나, 운전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애니메이션 효과도 가능하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얇고 가벼운 설계로 차량 디자인 자유도를 높이고, 충돌 시 파편 위험을 줄여 안전성까지 강화했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문혁수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미를 넘어 유럽과 일본까지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민 기자 hye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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