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관세 극복한 호실적' 넥센타이어, 9%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발 관세 우려를 극복하고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넥센타이어의 주가가 강세다.
6일 오후 1시35분 기준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590원(9.52%) 상승한 6790원에 거래됐다.
이날 DB증권은 넥센타이어에 대해 "미국 관세 등 악조건에도 유럽 체코 2공장 가동률 상승과 가격 인상, 프리미엄 제품 확대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발 관세 우려를 극복하고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넥센타이어의 주가가 강세다.
6일 오후 1시35분 기준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590원(9.52%) 상승한 6790원에 거래됐다.
이날 DB증권은 넥센타이어에 대해 "미국 관세 등 악조건에도 유럽 체코 2공장 가동률 상승과 가격 인상, 프리미엄 제품 확대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넥센타이어는 3분기 영업이익은 465억원(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 전분기 대비 9% 증가, 영업이익률 6.0%)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426억원)를 웃돌았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유럽(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한국(21% 증가)에서 물량이 증가하고 판가 인상, 환율 상승, 원가 하락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별로 유럽은 완성차 업체(OE) 신규 공급 확대와 올웨더, 전기차(EV), 윈터 타이어 등의 고마진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한국은 OE EV 신차 출시 효과와 렌탈 서비스 확대로 고인치 비중(49.5%)이 확대된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는 대외환경 우려로 시장에서 지나치게 소외당한 상태"라며 "내년엔 미국 관세 15%, 고인치 타이어 비중 확대, EV 타이어 비중 확대, 판가 인상 등으로 시장 우려 대비 뛰어난 회복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는 97억 벌었어" 수익률 1043%…인증까지한 투자자 정체[비트코인 지금] - 아시아경제
- "트럼프 막내아들·덴마크 공주 결혼하면 만사형통" 그린란드 해법 화제 - 아시아경제
- "양양에 다녀오면 원나잇 하러 간 줄…" 해변에 걸린 '초대형 대자보' - 아시아경제
- 유부남 부하와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여성 동정표 쏟아져" - 아시아경제
- 카페 女알바 얼굴 촬영한 중년남, "왜 찍냐" 묻자 황당 답변 - 아시아경제
- "신생아 집 가요" 도로 위 한 장 사진이 만든 축하 릴레이 - 아시아경제
- 'IQ 204' 영재소년 백강현 "주저앉아 울었다…옥스퍼드 불합격" - 아시아경제
- "5만원 보상, 욕했는데 대박이네"…'0원' 구매 후기 줄줄이 - 아시아경제
- "이젠 전교에 몇 명뿐"…희귀해진 개근상, 성실함 상징은 옛말 - 아시아경제
- "직원가에 드립니다"…고물가에 구내식당 식권 중고거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