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생활고 겪고있어…1000만원 자전거, 옷 다 팔아" (신랑수업)

이예진 기자 2025. 11. 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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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RG 출신 가수 천명훈이 한때 생활고를 털어놨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미스 차이나' 출신 소월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천명훈은 "자전거도 오빠 거다. 다 내 돈 주고 샀다"고 밝혔고, 소월이 놀라자 "원래는 천만 원짜리 탔는데, 지금은 제일 싼 50만 원짜리로 다운그레이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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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NRG 출신 가수 천명훈이 한때 생활고를 털어놨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미스 차이나’ 출신 소월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명훈은 소월과 자전거 데이트를 이어갔다. 소월이 천명훈의 복장에 놀라자 천명훈은 “내 옷이다. 허벅지 한번 만져봐라”라고 농담을 던졌고, 소월이 “운동 좀 했나보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채널A '신랑수업' 생활고 털어놓는 천명훈.

천명훈은 “자전거도 오빠 거다. 다 내 돈 주고 샀다”고 밝혔고, 소월이 놀라자 “원래는 천만 원짜리 탔는데, 지금은 제일 싼 50만 원짜리로 다운그레이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패널 이승철이 "천만 원짜리는 팔았냐"고 묻자 천명훈은 “팔았다. 생활고를 겪고 있어서 옷이고 뭐고 다 팔았다. 회복 중”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승철은 "처갓집이 좀 살잖아"라며 소월의 사업가 집안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고, 문세윤은 "달려라 후니!"를 외치며 천명훈의 결혼을 응원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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