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마린솔루션·에이피알, MSCI 한국지수에 ‘편입’…오리온 ‘빠져’
임성영 2025. 11. 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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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HD현대마린솔루션과 에이피알이 새로 편입됐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5일(현지시간) 11월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조정했다.
이번 조정으로 MSCI 한국 지수 편입 종목은 종전 81개에서 82개로 늘었다.
MSCI는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정기 리뷰를 통해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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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HD현대마린솔루션과 에이피알이 새로 편입됐다. 반면 오리온은 제외됐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5일(현지시간) 11월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조정했다. 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은 오는 24일 장 마감 후 이뤄진다. 이번 조정으로 MSCI 한국 지수 편입 종목은 종전 81개에서 82개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된 에이피알 수급 영향은 약 2200억원대로 추산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수급 영향 규모는 1300억원 가량으로 예상된다. 반면, 오리온은 이번 편출로 약 850억원 규모의 매도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MSCI 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주가지수 중 하나다. 글로벌 투자자의 벤치마크 지수 역할을 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되고, 편출되면 자금의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MSCI는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정기 리뷰를 통해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조정한다.
앞서 2월에는 국내 증시 부진으로 편입되는 종목 없이 11개 종목이 무더기로 편출된 바 있다. 또 5월에는 편출입 종목이 각각 2개씩으로 같았고, 8월에는 3개가 편입되고 3개가 편출됐다.
임성영 기자 rssy02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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