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된 채 발견된 女 인플루언서, 래퍼와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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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플루언서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 직전 함께 있었던 사람과 했던 행동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대만 중앙통신사(CNA)는 지난달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에서 대만 인플루언서 아이리스 시에(31)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화장실에 확인 차 들어간 네임 위가 욕조에서 숨져 있는 시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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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플루언서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 직전 함께 있었던 사람과 했던 행동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대만 중앙통신사(CNA)는 지난달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에서 대만 인플루언서 아이리스 시에(31)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 당시 시에는 중국계 말레이시아 래퍼인 네임 위(중국명 황밍즈)와 함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객실에서 함께 영상 촬영 중이었고, 이후 시에는 혼자 샤워하겠다며 욕실에 들어갔다. 하지만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화장실에 확인 차 들어간 네임 위가 욕조에서 숨져 있는 시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알라룸푸르 경찰은 객실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알약이 발견돼 네임 위를 마약 소지 및 사용 혐의로 체포했다. 하지만 무죄를 주장한 그는 이틀 뒤인 24일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네임 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에 술을 더 마셨을 뿐이다. 두세 달 뒤 경찰 보고서가 나오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마약 관련 혐의와 시에의 죽음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인에게 협박을 당했으며, 현지 구급차가 늦게 도착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시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CCTV 영상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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