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누명' 입 열었다…"은퇴할 수도 있지만 그럴 이유 없어"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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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이 무혐의 판결을 받은 마약 혐의 당시 심경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3'(이하 '질문들')에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해 10년 만에 손석희와 인터뷰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풍자를 담은 'POWER'의 발매 1년 전에 있었던 마약 혐의 누명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자진 출석해 결백을 주장했던 지드래곤은 결국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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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이 무혐의 판결을 받은 마약 혐의 당시 심경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3'(이하 '질문들')에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해 10년 만에 손석희와 인터뷰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약 7년의 공백기 후 활동 근황을 전하면서 그동안의 앨범 작업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풍자를 담은 'POWER'의 발매 1년 전에 있었던 마약 혐의 누명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제 개인적인 의견과 기분을 말할 곳이 없다"라고 털어놨고, 이에 손석희는 "분명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라며 동의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고 싶은 게 아닌데, 일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그때 저는 활동을 쉬고 있던 기간이기 때문에 한 2-3개월 동안 연말, 연초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자진 출석해 결백을 주장했던 지드래곤은 결국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은 "허탈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은 "제가 시위를 할 것도 아니고, 기자회견을 열어서 주저리주저리 입장은 표명하고 싶지도 않았다. 고통이기도 했고, 과정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 일을) 감내해야 하는 게 답답했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내가 컴백을 하는 게 맞을까?"라는 속마음을 전한 지드래곤은 "더 쉬고 차라리 은퇴를 한다면 일반인일 수도 있고,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그럴 이유도 없었다. 지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게 지나간 걸까 아니면 억지로 빠져나왔을까 몇 개월 고민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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