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시영, 이혼 후 임신→"천사야" 둘째 딸 공개…쏟아지는 축하·응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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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딸을 품에 안아 축하를 받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마스크와 환자복 차림으로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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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딸을 품에 안아 축하를 받고 있다.
5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 원혜성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고 직접 득녀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마스크와 환자복 차림으로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이시영은 "천사야 안녕"이라는 짧은 문구로 둘째 딸을 카메라로 담았다. 이시영의 딸은 벌써부터 오똑한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고, 이시영은 그런 딸의 작은 손에 자신의 검지 손가락을 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시영 배우가 최근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이시영이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시영은 유튜버로서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가 하면 아들과 미국으로 한달살기를 떠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싱글맘의 일상을 전하던 이시영은 지난 7월, 깜짝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는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이식 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은 이시영은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전 남편의 동의가 없었다는 이시영의 고백에 갑론을박이 있기도 했으나, 육아라는 공감대가 있는 동료 연예인들이 공개 응원에 나섰다.
직접 출산 소식을 전한 이시영의 게시물에도 "너무 축하합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다", "고생 많았어요" 등의 축하와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시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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