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디펜딩 챔프 울산, 日 고베에 0대1패...ACLE 무패 마감
피주영 2025. 11. 5. 22:53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3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울산은 5일 일본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원정경기에서 일본 비셀 고베에 0-1로 패했다. 대회 첫 패배다. 4경기에서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한 울산은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권역 선두 자리를 고베에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앞서 지난 9월 17일 홈 1차전에서 청두 룽청(중국)을 2-1로 꺾은 울산은 지난달 1일 상하이 선화(중국)와의 원정 2차전에서 1-1로 비겼고, 21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홈 3차전에서는 1-0으로 이겼다. ACLE에선 동·서아시아 권역으로 12개 팀씩 나눠 홈·원정 4경기씩 리그 스테이지 총 8경기를 치러 각 권역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K리그1 3연패(2022∼24년) 3연속 우승을 달성한 울산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판곤, 신태용 전 감독과 연이어 결별, 18일 광주FC와의 리그 경기부터는 노상래 유스 디렉터가 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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