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학여행 간 고교생, 첫날밤 8층 숙소서 추락해 숨졌다
조문규 2025. 11. 5. 16:01

서울서 제주에 수학여행 간 고등학생이 호텔 숙소에서 추락해 숨졌다.
5일 서귀포경찰서·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9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한 호텔에서 수학여행 온 고등학교 1학년 A군(17)이 8층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A군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군은 사고 당일 서울에서 수학여행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는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날 서울로 돌아갔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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