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만난 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 매 회 도파민…재난물이었다" [엑's 현장]

정민경 기자 2025. 11. 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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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이 장기용과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예고했다.

안은진 또한 "매 회마다 도파민이 팡팡 터지더라. 이런 작품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꼭 하고 싶던 타이밍이라서 행복했고, 찍는 내내 행복했다"며 "도파민 팡팡 터지는 재난물"이라고 덧붙였다.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폭발 로맨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오는 12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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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목동, 정민경 기자) '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이 장기용과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예고했다.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현 감독을 비롯해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우다비가 자리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 취재진을 만난 김 감독은 "굉장히 도파민 넘치는 정통 로코를 표방했지만, 사실은 재난물에 가까운 로코라고 생각한다"며 수많은 사건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로코를 예고했다.

주연으로 안은진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안은진의 팬이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안은진이 매 순간의 진심을 잘 담아내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표현에 의도를 담으면 표현이 퇴색될 수도 있는데, 안은진의 연기는 매 순간의 상황에 집중하면서도 순수하게 느낌대로 표현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안은진 또한 "매 회마다 도파민이 팡팡 터지더라. 이런 작품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꼭 하고 싶던 타이밍이라서 행복했고, 찍는 내내 행복했다"며 "도파민 팡팡 터지는 재난물"이라고 덧붙였다.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폭발 로맨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오는 12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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