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6% 급락에 올해 두 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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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5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26분경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지수가 하락률 기준(선물 -6%, 현물 -3%)을 1분간 충족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사이드카 발동으로, 지난 4월 10일 매수 사이드카 이후 7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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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원규 기자]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사이드카 조치입니다.
5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26분경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는 5분간 효력이 정지됐으며, 발동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됩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150 선물(최근월물)은 전일 종가(1,625.30포인트) 대비 6.23% 하락한 1,523.90포인트, 코스닥150 지수는 전일 종가(1,621.28포인트)에서 6.01% 내린 1,523.68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양 지수가 하락률 기준(선물 -6%, 현물 -3%)을 1분간 충족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사이드카 발동으로, 지난 4월 10일 매수 사이드카 이후 7개월 만입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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