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은진, 4년 만 '런닝맨' 뜬다…'예능 데뷔' 김무준과 케미 예고

이창규 기자 2025. 11. 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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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안은진이 4년 만에 '런닝맨'에 뜬다.

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안은진은 김무준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의 녹화분은 23일 방송 예정이다.

두 사람은 12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홍보 차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은진은 극중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 고다림 역을 맡았고, 김무준은 고다림의 20년 지기 남사친이자 감성 포토그래퍼인 싱글대디 김선우 역을 맡았다.

이번 출연으로 안은진은 4년 만에 '런닝맨' 멤버들과 재회하게 됐다. 당시 안은진은 '헤드폰 끼고 단어 맞히기' 게임에서 '주식'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 '테슬라', '카카오' 등을 외쳐 웃음을 줬고, 이후 실제로 삼성전자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2020년 웹드라마 '뉴런'으로 데뷔한 김무준은 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 특히 김무준은 2023년 MBC 드라마 '연인'에서 안은진과 함께 출연한 바 있어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 것인지도 기대를 모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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