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화내면 너덜너덜해져" 폭로 후…해명 나왔다 "그럼 어떻게 살겠나"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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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이병헌의 부부싸움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민정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고 운을 떼며, 지난 9월 영화 '어쩔수가없다' 홍보 콘텐츠를 위해 자신의 유튜브의 출연했던 이병헌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병헌이) 나(이민정)는 화를 딱 내고 괜찮고, 남은 피투성이가 되어 '우에엑'하고 있다고 했더라"라며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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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이병헌의 부부싸움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이민정네는 저녁에 뭐 먹을까. 한식파 가족들 배 통통 두드리는 저녁밥상 대공개 *1000만쇼츠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민정은 바쁜 일정으로 집밥을 먹은지 오래된 남편 이병헌을 위해 닭다리 10개가 들어간 닭볶음탕과 시금치 바지락 된장국을 준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정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고 운을 떼며, 지난 9월 영화 '어쩔수가없다' 홍보 콘텐츠를 위해 자신의 유튜브의 출연했던 이병헌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병헌이) 나(이민정)는 화를 딱 내고 괜찮고, 남은 피투성이가 되어 '우에엑'하고 있다고 했더라"라며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짚었다.
당시 이병헌은 아들이나 자신을 혼내는 이민정에 대해 "문제는 화 냈을 때 이미 다 피투성이가 되어 있다. 준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다 죽어있다. 그 후 깨끗하게 괜찮아지면 뭐하냐. 이미 사람들은 피투성이가 되어서 너덜너덜해져 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한 바 있다.
이를 회상한 이민정은 "제가 그렇게 피투성이 될 때까지 화내거나 그러지 않는다. 1년에 한 번 있는 일이다"며 연례행사임을 솔직히 고백했다.

이민정은 "전 화를 낼 때도 이성적으로 조곤조곤 다 알아듣게 잘 이야기를 한다"며 "제가 만약 그런 사람이라면 어떻게 저랑 살겠냐. 그쵸?"라고 카메라를 보며 이야기했다.
이어 장난스럽게 칼을 든 이민정은 "그렇지 않겠나. 내가 왜 그럴 거라고 생각해"라며 분노의 칼질을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이민정MJ 유튜브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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