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QS 꼽은 아시아 최고 대학은 홍콩대…톱10에 韓대학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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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선정한 아시아대학 상위 10위권에 국내 대학이 들지 못했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국내 대학은 연세대로 11위였다.
QS가 지난 4일 오후 발표한 '2026 아시아대학 순위'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 대학은 홍콩대다.
QS는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 대학은 계속해서 고등교육의 탁월함을 입증하고 있다"며 "그 우수성이 포항, 울산, 대전, 광주 등 수도권 밖 지역에서도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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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선정한 아시아대학 상위 10위권에 국내 대학이 들지 못했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국내 대학은 연세대로 11위였다.
QS가 지난 4일 오후 발표한 ‘2026 아시아대학 순위’에 따르면 아시아 최고 대학은 홍콩대다. 중국 베이징대와 싱가포르 난양기술대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싱가포르국립대(4위), 중국 푸단대(5위), 홍콩과학기술대(6위), 홍콩시립대·홍콩중문대학(공동 7위), 중국 칭화대(9위), 홍콩이공대(10위)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대학 중 10위권에 꼽힌 곳은 없다. 연세대(11위), 고려대(12위), 성균관대(16위), 서울대(17위), 포항공대(18위), 한양대(20위) 등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소속 교수가 해외 연구자들에게 QS 설문 참여를 유도하며 상품권 제공을 약속한 사실이 적발돼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평가 대상이 된 국내 대학은 총 103곳이다. 이 중 순위가 상승한 곳은 31곳이었다. 14곳은 지난해의 순위를 유지했고 53곳은 순위가 하락했다.
일본의 도쿄대는 지난해보다 5계단 하락해 26위에 머물렀다.
QS는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 대학은 계속해서 고등교육의 탁월함을 입증하고 있다”며 “그 우수성이 포항, 울산, 대전, 광주 등 수도권 밖 지역에서도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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