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 책으로 물들다...'100책 산책' 프로그램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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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이 제주도민 추천도서 '빛나는 100책' 연계 행사 '책으로 물들다, 100책 산책!'의 일환으로, 오는 9일 한라도서관 야외마당에서 '빛나는 100책' 원탁토론회, 작가 강연‧북 콘서트, 어린이 마술쇼, 음악공연, 야외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빛나는 100책'은 도민과 공공·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어린이도서선정단, 도서관 다독 이용자가 참여해 올해 선정한 추천도서 100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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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이 제주도민 추천도서 '빛나는 100책' 연계 행사 '책으로 물들다, 100책 산책!'의 일환으로, 오는 9일 한라도서관 야외마당에서 '빛나는 100책' 원탁토론회, 작가 강연‧북 콘서트, 어린이 마술쇼, 음악공연, 야외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빛나는 100책'은 도민과 공공·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어린이도서선정단, 도서관 다독 이용자가 참여해 올해 선정한 추천도서 100권이다.
9일 대중음악 밴드 '다섯손가락' 리더이자 '키체인지'의 저자 이두헌 작가와 과학저술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초청해 북콘서트와 강연회를 연다.
이두헌 작가는 오후 1시 한라도서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비틀즈에서 BTS까지, 초일류 경영의 비밀'을 주제로 음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다섯손가락'은 1985년 데뷔해 '새벽기차',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풍선' 등 히트곡을 남긴 밴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이정모 작가가 '빛나는 100책' 선정작인 '찬란한 멸종'을 토대로 인류 대멸종에서 생명 탄생까지 거꾸로 읽는 지구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정모 작가는 국립과천과학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을 거쳐 '공생 멸종 진화', '달력과 권력', '과학이 가르쳐 준 것' 등을 펴내며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빛나는 100책' 원탁토론회가 열린다. 주제와 연령별로 선정한 10권(일반 5권, 청소년 1권, 어린이 4권)을 주제로 10개 분임조가 독서토론을 벌인다. 도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자리다.
야외도서관에서는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과 협력한 '벨꼿도서관'을 비롯해 '빛나는 100책'과 국회의정정보센터 자료 전시가 마련된다. 문화공연으로 어린이 무한상상 마술쇼(낮 12시), 도서관 음악공연(오후 5시)도 펼쳐진다.
양애옥 한라도서관장은 "가을을 맞아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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