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최대어' 박찬호, '100억 대박' 현실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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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시즌 이후 KIA 타이거즈의 붙박이 유격수로 활약해온 박찬호가 2025 FA 시장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FA 시장 대어들이 초반에 빠르게 계약을 체결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KIA가 협상 초기에 박찬호가 만족할만한 조건을 제시하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2014년 프로 입단 후 꾸준한 성장을 통해 리그 정상급 유격수로 자리매김한 박찬호가 이번 FA 시장에서 과연 어느정도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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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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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는 KIA 유격수 박찬호 |
| ⓒ KIA 타이거즈 |
2024 골든글러브 유격수인 박찬호에 대한 시장 평가나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만 따지면 총액 50억 이상의 대형 계약은 이미 확정적이다. 최근 4년을 기준으로 할 때 박찬호는 리그 유격수 중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케이비리포트 기준)는 리그 최상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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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박찬호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게다가 박찬호는 이번 FA 시장에서 장타자인 강백호와 더불어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다. 유격수 보강이 시급한 롯데와 KT가 유력한 경쟁 상대로 거론된다. 롯데는 고질적인 약점인 내야 수비의 안정과 김태형 감독 계약 마지막 시즌 승부수를 위해서 박찬호 영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을 6위로 마친 KT는 상위권 재진입을 위한 내야 재편 카드로 박찬호를 바라보고 있다.
박찬호의 시장가는 이미 기준점이 있다. 지난해 FA 시장에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심우준의 4년총액 50억 원 계약이 하한선이다. 현 소속팀인 KIA와 다른 구단의 경쟁이 붙을 경우 총액 60억~70억 원은 기본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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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잔류를 두고 고민에 빠진 KIA 구단(출처: 2025 KBO야매카툰 중)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즉, 박찬호의 몸값은 협상이 길어지고 경쟁팀이 붙을수록 상승 곡선을 그릴 수밖에 없다. 내부 FA가 가장 많은 KIA 심재학 단장은 "잡을 선수는 많은데 돈은 한정적"이라며 박찬호 잔류에만 올인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간접적으로 토로한 바 있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FA 시장 대어들이 초반에 빠르게 계약을 체결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KIA가 협상 초기에 박찬호가 만족할만한 조건을 제시하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2014년 프로 입단 후 꾸준한 성장을 통해 리그 정상급 유격수로 자리매김한 박찬호가 이번 FA 시장에서 과연 어느정도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2025 FA 결산.. 최악의 폭망 계약은? [KBO야매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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