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준비' 키움, 코칭스태프 구성 마무리…강병식·김수경 코치 합류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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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코칭스태프 구성에 변화를 줬다.
키움은 3일 "2026시즌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12시즌 도중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플레잉 코치로 변신했고, 이듬해 넥센 퓨처스팀(2군) 타격코치를 맡았다.
키움은 "김수경 코치는 앞으로 1군과 퓨처스팀 투수코치들과 함께 투수진 육성 방향을 수립하고 기량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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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코칭스태프 구성에 변화를 줬다.
키움은 3일 "2026시즌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1군은 설종진 감독을 필두로 강병식 수석코치, 노병오 투수코치, 박도현 배터리코치, 김태완 타격코치, 박정음 작전 및 3루 주루코치, 문찬종 수비코치, 김준완 외야수비 및 1루 주루코치, 박승주 불펜코치가 맡는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나 강병식 수석코치다. 히어로즈에서 오랜 기간 선수와 코치로 활약한 강 코치는 2년 만에 히어로즈로 복귀해 설종진 감독을 보좌한다.
1977년생인 강 코치는 1996년 2차 8라운드 59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으며, 2012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2시즌 도중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플레잉 코치로 변신했고, 이듬해 넥센 퓨처스팀(2군) 타격코치를 맡았다.
2023년까지 키움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쌓은 강 코치는 지난해와 올해 SSG 랜더스 1군 타격코치로 활동했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코치가 키움에 합류했다. 김수경 전 NC 다이노스 코치가 그 주인공이다. 보직은 투수총괄코치다. 키움은 "투수진 육성 강화를 위해 투수총괄코치 보직을 신설했다"고 전했다.
김 코치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히어로즈에서 뛰었으며, 현역 은퇴 이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 NC에서 투수코치로 활동했고, 올해 NC C팀(2군) 수석·투수코치직을 맡았다.
키움은 "김수경 코치는 앞으로 1군과 퓨처스팀 투수코치들과 함께 투수진 육성 방향을 수립하고 기량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퓨처스팀은 오윤 감독을 중심으로 정찬헌 투수코치, 장영석 타격코치, 이병규 작전 및 주루코치, 이수범 내야수비코치, 김동우 배터리코치, 임규빈 재활 및 잔류군 투수코치, 강병운 재활 및 잔류군 야수코치가 담당한다.

키움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최하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반기가 끝난 뒤 홍원기 감독(현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에게 보직 해임을 통보했고, 설종진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감독대행 체제로 후반기를 보낸 키움은 지난 9월 말 설종진 감독대행을 히어로즈의 제7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9월 30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한 뒤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코칭스태프 구성을 끝낸 키움은 3일부터 24일까지 22일 동안 강원도 원주시 태장체육단지 야구장에서 2025시즌 마무리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는 총 30명이다. 선수들은 기량 향상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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