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제 와인&스피릿 박람회 개막…"주류 무역 허브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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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홍콩 국제 와인&스피릿 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Wine & Spirits Fair)'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21개국 62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맥주·와인·위스키·사케·보드카·중국 백주(바이주) 등 각국의 다양한 주류와 저도·무알코올 음료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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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주 6대 브랜드 총출동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홍콩 국제 와인&스피릿 박람회(Hong Kong International Wine & Spirits Fair)'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21개국 62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맥주·와인·위스키·사케·보드카·중국 백주(바이주) 등 각국의 다양한 주류와 저도·무알코올 음료가 전시된다.

올해 처음 신설된 '월드 오브 스피리츠(World of Spirits)' 존에는 13개국의 증류주가 선보인다. 특히 중국의 대표 백주 브랜드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비롯해 양하, 우량예, 루저우 라오자오, 지앤난춘, 랑주 등 6개 브랜드가 참가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마스터 오브 와인(MW) 3인이 참여해 AI 기반 와인 비즈니스 세미나, 중국 떼루아 와인 테이스팅,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2025 중국 바이주 문화 국제포럼', '홍콩 국제 스피릿 챌린지 시상식' 등 스피릿 관련 프로그램도 다수 마련됐다.
홍콩무역발전국 관계자는 "홍콩은 주세 인하 이후 글로벌 주류 교역의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며 "올해 박람회는 아시아 주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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