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이브컴퍼니, '2025년 충북 창업페스티벌'서 네이버광고 파워링크 'liveAD' 솔루션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2025년 제7회 충북 창업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비하이브컴퍼니'가 AI 혁신기업으로 초청받아 AI 기반 네이버광고 자동화 솔루션 'liveAD(라이브애드)'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비하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충북 창업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의 열정 있는 기업가분들께 'liveAD'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AI 기술을 통해 네이버광고 효율은 극대화하고 파워링크 운영 부담은 제로(0)로 낮춘 'liveAD'가 충북 지역 기업들의 든든한 온라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2025년 제7회 충북 창업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비하이브컴퍼니'가 AI 혁신기업으로 초청받아 AI 기반 네이버광고 자동화 솔루션 'liveAD(라이브애드)'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충북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비하이브컴퍼니는 이번 행사에서 주력 솔루션인 'liveAD'를 전면에 내세웠다. 'liveAD'는 복잡하고 전문 지식이 필요했던 네이버광고(파워링크), 구글 검색광고 운영을 AI가 전담하여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이나 기업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키워드를 리서치하고, 경쟁사 동향을 파악해 실시간으로 파워링크 입찰가를 조정해야 하는 등 운영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됐다.
'liveAD'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광고주가 기본 정보와 예산만 설정하면, AI가 업종·트렌드 분석을 통한 자동 키워드 발굴, 수만 개의 연관 롱테일 키워드 확장, 1분 단위의 실시간 자동 입찰을 통한 최저가 순위 유지, 부정클릭 방지, 일일 성과 리포트 발송(카카오톡) 등 네이버 검색광고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특히 별도의 운영비나 수수료 없이(네이버 공식 대행사 파트너)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케팅 예산이 한정적인 소규모 사업자나 스타트업도 전문 마케터 수준의 네이버광고(파워링크) 효율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비하이브컴퍼니는 페스티벌 부스 현장에서 'liveAD'의 실제 구동 방식과 파워링크 성과 개선 사례를 시연하며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충북 지역의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들은 적은 비용으로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이어갔다.
비하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충북 창업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의 열정 있는 기업가분들께 'liveAD'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AI 기술을 통해 네이버광고 효율은 극대화하고 파워링크 운영 부담은 제로(0)로 낮춘 'liveAD'가 충북 지역 기업들의 든든한 온라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liveAD'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