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나 눈물…상금랭킹 61위 시드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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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나가 눈물을 흘렸다.
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직후 발표된 상금랭킹에서 61위(1억6749만5000원)를 차지했다.
정규 투어에서 통산 4승을 쌓은 장수연은 S-OIL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3265만원)로 선전했지만 83위에서 74위(1억3087만원)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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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김우정, 조혜림 극적 시드 유지
이소영 67위, 장수연 74위 시드권 혜택
한빛나가 눈물을 흘렸다.
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직후 발표된 상금랭킹에서 61위(1억6749만5000원)를 차지했다. KLPGA 투어는 이 대회 종료를 기준으로 상금랭킹 상위 60명에게 내년 정규 투어 출전권을 준다. 지난해 3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내년까지 시드가 있었던 60위 김재희(1억7184만7571원)와는 435만2571원 차이에 불과했다.

이 대회 직전 대회까지 60위였던 황민정은 63위(1억6086만7960원)로 떨어졌다. S-OIL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해 상금을 추가하지 못했다. 시드전 본선에서 정규 투어 복귀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커트 라인 주변에 있었던 57위 조아연(1억7723만7380원), 58위 김우정(1억7678만8380원), 59위 조혜림(1억7637만5927원)은 시드를 유지했다.
반면 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둔 이소영은 67위(1억5490만640원)를 기록했다. S-OIL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에 머물러 895만원만 추가했다. 정규 투어에서 통산 4승을 쌓은 장수연은 S-OIL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3265만원)로 선전했지만 83위에서 74위(1억3087만원)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그쳤다.
다만, 이소영과 장수연은 정규 투어 시드권 부여 기준에 따라 생존했다. KLPGA 투어 이사회는 K-10 클럽 가입자, 생애 누적 상금 25억원 이상자 중에 성적, 협회 기여도,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4명 이내의 선수에게 차기 시즌 정규 투어 시드권을 부여했다. 올해는 이소영, 장수연, 김지현, 서연정이 혜택을 받았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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