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장칼국수 사장님 "큰 아들, 음주 교통사고로 잃어…막내아들 앞길도 막은 것 같아" (백반기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막내 아들과 함께 장칼국수 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큰 아들을 사고로 떠나보낸 아픔을 털어놨다.
사장님은 "(같이 일하는) 아들 위로 형이 있었는데 형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그렇게 되는 바람에 막내아들이 갑자기 오게 됐다. 형제가 있었다. 술 마신 사람이 건널목 지나가는 세 사람을 쳤다. 그런데 우리 아들만 갔다. 그날 저녁에 갑자기 그렇게 갔다. 말도 한마디 못하고. 그래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막내아들이 넘어 왔다"고 털어놔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막내 아들과 함께 장칼국수 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큰 아들을 사고로 떠나보낸 아픔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횡성의 장칼국수 사장님은 건강을 묻는 미미의 질문에 "마음이 아프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같이 일하는) 아들 위로 형이 있었는데 형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그렇게 되는 바람에 막내아들이 갑자기 오게 됐다. 형제가 있었다. 술 마신 사람이 건널목 지나가는 세 사람을 쳤다. 그런데 우리 아들만 갔다. 그날 저녁에 갑자기 그렇게 갔다. 말도 한마디 못하고. 그래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막내아들이 넘어 왔다"고 털어놔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막내아들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어머니 곁을 지키게 됐다고. 사장님은 "쟤 아니었으면 나도 못 살았을 거다. 어느 한쪽으로는 아들 앞길 막은 것도 같다. 나 아니었으면 직장 생활하면서 편하게 살았을 텐데 생각도 든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TV조선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고영재, 70억 날린 사기 '충격'…"판사도 이해 힘든 계약"
- '간 절제 수술' 권상우, 가족 없이 수술대로…현재 상태는?
- 문가비, 정우성 아들 공개…10장 사진에 '우월 DNA' 돋보여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설' ♥남친과 美여행 중 파격 투샷
- "♥신지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예비신랑 문원, 고사 중 실언
- 4개월 아기 얼굴 짓밟고 던지고…'그알' 여수 영아 살해 사건 홈캠 공개 '경악' [엑's 이슈]
- 김창열, 日서 입국 거부 당했다…'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음주운전 이유" [엑's 이슈]
- 남창희, 오늘(22일) '절친+사회' 조세호 따라 신라호텔 '억대 웨딩마치' [엑's 이슈]
- 이성미, 암투병 중 충격 실화…"가족들 나 몰래 치킨 먹어" 서운함 고백 (동치미)
- '200억 기부' 김장훈 향한 자산 의혹…"명품 옷·럭셔리 비행기, 앞뒤 안 맞아" (동치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