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킬러' T1, 또다시 증명했다…TES 꺾고 결승 진출[2025 롤드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PL(중국) 킬러'라는 별명은 이번에도 유효했다.
T1이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무대에서 LPL의 TES를 꺾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T1은 2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전에서 TES에 3대 0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교전에서도 T1이 승리하며 우위를 선점, 그대로 TES의 넥서스를 파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전서 KT 롤스터와 맞대결

'LPL(중국) 킬러'라는 별명은 이번에도 유효했다. T1이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무대에서 LPL의 TES를 꺾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T1은 2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전에서 TES에 3대 0으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 T1은 초반 선취점을 내줬지만 빠르게 드래곤과 전령을 챙기며 흐름을 되찾았다. 중반 이후 드래곤 스택을 꾸준히 쌓고 바론까지 확보한 T1은 핵심 교전마다 우위를 점하며 글로벌 골드 열세를 운영으로 극복했다. TES의 공세를 영리하게 피하면서 교전 승리를 이어간 T1은 29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 승리를 손에 넣었다.

2세트에서도 T1은 초반 난타전 속에서도 바텀과 탑을 중심으로 스노우볼을 굴렸다. '페이커' 이상혁의 갈리오와 자르반4세·카밀 조합의 강점을 살린 21분 아타칸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이어 바론 버프와 드래곤 스택을 연달아 확보한 T1은 글로벌 골드를 크게 벌리며 27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3세트에서는 TES가 공격적인 챔피언 조합을 꺼내들어 T1의 탑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킬을 만들어냈다. 이어진 교전에서 TES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차근차근 킬을 올렸다. 경기 중반 드래곤 한타에서 T1이 드래곤을 획득하고 '도란' 최현준과 '오너' 문현준의 활약으로 에이스를 띄웠다. 이어진 교전에서도 T1이 승리하며 우위를 선점, 그대로 TES의 넥서스를 파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승리한 T1은 지난 1일 결승행을 먼저 결정지은 KT롤스터와 오는 9일 중국 청두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PL 호스트 아이리스 "한국 선수 매력 잘 전달하려 한국어 독학"[2025 롤드컵]
- '룰러' 박재혁 "매년 똑같은 4강 패배...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2025 롤드컵]
- "DRX 재현? KT 만의 서사 쓸 것"...결승행 이끈 '덕담' 서대길의 확신[2025 롤드컵]
- '언더독의 반란' KT, 우승 후보 젠지 꺾고 창단 첫 결승 진출[2025 롤드컵]
- 결승행 걸고 'LCK 내전'…젠지-KT 선수단, 나란히 4강전 입장 [2025 롤드컵-영상]
- 장동혁 "충남지사 선거 중요, 출마해달라"…김태흠 "통합 문제 정리돼야"
- [중동 전쟁]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트럼프 “이란 20배 더 강하게 타격” 경고
- 조정훈 "李대통령, 727조원 예산 이미 다 썼나?…'지선용 추경' 역시 예상대로"
- ‘언더커버 미쓰홍’ 여성 서사, ‘용두용미’로 완주 [D:방송 뷰]
- ‘손주영 부상 낙마’ 류지현호, 문동주·오브라이언 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