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 확산’ 탄자니아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이예솔 2025. 11. 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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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반정부 시위로 인한 폭력 사태 확산을 이유로 2일 오후 6시부터 탄자니아 음트와라주를 제외한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

외교부는 이날 "지난달 29일 열린 대선과 총선 이후 반정부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지며 현지 치안이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이미 3단계 경보가 내려진 음트와라주를 제외한 탄자니아 전역에 적용된다.

외교부는 탄자니아의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며, 향후 상황에 따라 여행경보 추가 조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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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여행경보 조정 전후. 외교부 제공

외교부가 반정부 시위로 인한 폭력 사태 확산을 이유로 2일 오후 6시부터 탄자니아 음트와라주를 제외한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 

외교부는 이날 “지난달 29일 열린 대선과 총선 이후 반정부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지며 현지 치안이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간 내 긴급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발령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 3단계(출국 권고) 이하 수준의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이번 조치는 이미 3단계 경보가 내려진 음트와라주를 제외한 탄자니아 전역에 적용된다.

외교부는 “탄자니아 방문을 계획 중인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체류 중인 국민은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탄자니아의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며, 향후 상황에 따라 여행경보 추가 조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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