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절실’ 부산, 우승 확정한 인천과 0-0 무승부…멀어지는 승강 PO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11. 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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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벽을 뚫지 못했다.
인천은 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5 37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부산은 사이드에서 인천을 공략했다.
부산은 강한 압박으로 인천의 빌드업을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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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벽을 뚫지 못했다.
인천은 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5 37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인천은 23승9무5패로 승점 78점이 됐다. 승강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에 들기 위해 총력전을 가했던 부산은 승점 1점만 얻으며 14승13무10패(승점55점)를 기록했다. 순위는 7위로 올라 섰지만 5위 서울 이랜드 FC(승점59점)와 4점 차이 난다.
전반 2분 인천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김성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를 제치고 크로스를 올렸고 박승호가 갖다 댔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부산은 사이드에서 인천을 공략했다. 12분 전성진의 패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윤민호에게 향했지만 김건웅이 먼저 걷었다.
전반 24분 최기윤이 신진호에게 파울당하며 부산이 좋은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김성민이 크로스를 올렸지만 너무 길었다. 부산은 강한 압박으로 인천의 빌드업을 방해했다. 인천은 이에 롱패스로 대응했다. 전반 34분 후방에서 박승호를 향한 롱패스가 나왔다. 박승호는 공을 받고 1대1 찬스를 맞았지만 다음 동작이 느렸고 수비수에 따라잡혀 슈팅타이밍을 놓쳤다.
전반 44분 최기윤이 오른쪽 측면에서 정원진을 뚫고 돌파했다. 윤민호에게 강한 크로스를 올렸지만 윤민호가 방향을 조절하지 못했고 슈팅이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인천은 후반 김건웅, 백민규를 빼고 제르소 델브리지를 넣었다. 부산도 최기윤, 김현민 대신 페신, 빌레로를 투입했다. 후반 9분 페신이 기회를 잡았다. 중앙으로 치고 올라가며 슈팅을 때렸지만 이범수가 막았다. 인천은 신진호를 무고사로 바꿨다.
후반 14분 정원진이 페널티 박스에서 흘러나온 공을 중거리로 연결했다. 공은 크로스바를 때리고 구상민에 맞은 후 코너킥이 됐다. 부산도 반격했다. 김희승이 왼발 중거리를 날렸지만 이범수가 막았다. 인천은 후반 15분 김성민 대신 바로우를 넣었다.
인천이 후반 18분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했다. 공중볼을 정원진이 처리하지 못했고 이동수가 뺏었다. 이동수는 중거리를 날렸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인천은 후반 20분 상대의 공을 탈취했다. 무고사가 침투하는 박승호에게 패스했지만 조위제가 먼저 걷었다.
부산은 승리를 위해 공격을 쏟아부었다. 후반 23분 페신의 왼발 중거리를 이범수가 겨우 쳐냈다. 부산은 후반 29분 윤민호를 곤잘로로 교체했다. 후반 31분 빌레로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페신이 노마크에서 헤딩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부산은 계속 몰아쳤다. 후반 35분 빌레로가 올린 볼을 이범수가 쳐냈지만 골대가 비워진 상황 속 페신이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김건희가 몸으로 막아냈다. 부산은 후반 40분 이동수, 전설진을 빼고 김동욱, 최예훈을 넣었다. 추가시간 1분 빌레로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이범수가 쳐냈다.
인천은 추가시간 박승호를 빼고 박호민을 투입했다. 부산은 총공세를 펼쳤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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