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평생학습관 강사 35명 모집…어학·음악·요리·생활체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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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정규강좌 개강을 앞두고 달서평생학습관 강사 공개모집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달서평생학습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열어가는 열린 평생학습의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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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정규강좌 개강을 앞두고 달서평생학습관 강사 공개모집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강사진을 선발하는 새로운 제도적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최대 규모의 달서평생학습관은 올해 개관 이후 분기별 정규강좌, 오픈특강, 시민아카데미, 학습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기관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개모집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를 선정함으로써 학습관의 교육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어학, 요리·차, 음악, 미술, 생활체육, 교양·여가, 식물공예 등 7개 분야 50개 강좌로, 총 35명의 강사를 선발한다.
특히 시민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한 자유제안형 강좌(기타 분야)를 함께 모집해, 강사들이 직접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하고 지역 학습문화를 다채롭게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원서 접수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달서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달서구는 이번 공개모집을 계기로 '강사 중심'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드는 학습도시'로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역 전문인력에게는 교육 참여의 장을 열어주고, 주민들에게는 양질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상생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달서평생학습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열어가는 열린 평생학습의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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