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금토금토 새연쇼' 피날레...누적 관람객 4만3천명 기록

최일신 기자 2025. 11. 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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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새연교를 배경으로 지난 여름부터 이어진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가 지난달 31일 마지막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25일 첫선을 보인 이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된 '금토금토 새연쇼'는 마지막 26회째 1800여 명을 포함 누적 관람객 4만 3000명을 기록하며 서귀포시 대표 야간 관광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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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금토금토 새연쇼' 피날레를 장식한 불꽃쇼.(사진=서귀포시)

서귀포 새연교를 배경으로 지난 여름부터 이어진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가 지난달 31일 마지막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25일 첫선을 보인 이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된 '금토금토 새연쇼'는 마지막 26회째 1800여 명을 포함 누적 관람객 4만 3000명을 기록하며 서귀포시 대표 야간 관광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폐막공연은 그간 공연을 찾아준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문화공연 확대, 유명가수 초청공연 등 다채롭게 꾸려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첫 무대는 서귀포 예술단이 힘차게 열었고, 감성 보컬리스트 반하나의 감미로운 발라드, 그리고 새연쇼 최초로 선보인 우싸이드&제이디, 슬리피, 비지 등 인기 힙합 아티스티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올해 '금토금토 새연쇼' 마지막을 기념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특별이벤트로 누적 관람객 4만2026번째 관람객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사진=서귀포시)

이날 특별히 준비한 불꽃쇼는 평소보다 시간을 연장해 3분간 새연교 밤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빛의 장관을 연출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또 올해 마지막을 기념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특별이벤트로 누적 4만2026번째 관람객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주인공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온 관광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지막 공연을 아쉬움 대신 감동과 기대가 남는 무대로 만들고자 준비했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금토금토 새연쇼'가 다시 돌아올 예정이니, 내년에도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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