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신슬기 앞에서 정소민 향한 마음 고백..."내가 좋아해" (우주메리미)

오수정 기자 2025. 11. 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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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이 신슬기 앞에서 정소민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8회에서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윤진경(신슬기 분)에게 유메리(정소민)를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김우주(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윤진경은 김우주와 유메리가 어쩌다 가짜 신혼부부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윤진경은 유메리에게 "오빠는 명순당을 이어받을 사람"이라면서 김우주를 이번 일에서 빼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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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최우식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이 신슬기 앞에서 정소민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8회에서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윤진경(신슬기 분)에게 유메리(정소민)를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김우주(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윤진경은 김우주와 유메리가 어쩌다 가짜 신혼부부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윤진경은 유메리에게 "오빠는 명순당을 이어받을 사람"이라면서 김우주를 이번 일에서 빼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진경은 유메리에게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한 김우주를 구해준 것이 유메리의 아버지였다는 과거도 전하면서 "오빠가 신세를 갚으려고 도와준 것"이라고도 했다. 

김우주는 유메리가 윤진경 때문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을 알았고, 윤진경을 두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윤진경은 "내가 잘못한거야? 난 메리 씨가 오빠 끌어들인 거 어이없고, 오빠가 질질 끌려다니는 것도 이해 안 된다. 메리 씨한테 느끼는 그 감정 사랑 아냐"라고 했다. 

하지만 김우주는 "너가 잘못 알았어. 나 메리 씨 좋아해. 사람 감정 함부로 판단하지마. 다음에 또 이러면 나 진짜 화낼거야"라고 정색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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