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李대통령 방중 요청…“좋은 분위기 속 정상회담”

이유림 2025. 11. 1.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 국제미디어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에게 방중을 요청했는가"라는 질문에 "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 국제미디어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에게 방중을 요청했는가”라는 질문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이 연내 중국을 방문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위 안보실장은 “모르겠다. (양 정상 간) 소통이 있었다”고 답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로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꼽은 것에 대해 “한 번의 회담으로 (관계 회복이) 완벽하게 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가 진행됐고 관계를 발전시키자는 공감대가 표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국은 이날 5년 만기, 70조원 규모의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또 2026~2030년까지의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한중 협력 공동 계획’을 마련했다.


이유림 기자 reason@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