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디’ 곽보성 “정말 꿈인 것 같아…1세트 이기고 결승 갈 것 같았다 [롤드컵]

송한석 2025. 11.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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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디' 곽보성이 결승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KT는 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젠지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롤드컵 내내 완벽한 모습을 보였던 KT는 4강에서도 우승후보 0순위 젠지를 잡으며 결승에 선착했다.

2012년 창단 후 결승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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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디’ 곽보성이 결승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KT는 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젠지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롤드컵 내내 완벽한 모습을 보였던 KT는 4강에서도 우승후보 0순위 젠지를 잡으며 결승에 선착했다. 2012년 창단 후 결승은 처음이다. 

경기 후 무대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린 곽보성은 “지금도 되게 꿈 같아서 어지럽다. 현실이 아닌 것 같다”며 “일단 경기 준비하면서 실력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최대한의 역량을 꺼내려고 했다. 저희가 팀적으로 더 잘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1세트에서 저희가 쉽지 않게 이겼는데 그때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결승전을 치르기 전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하던 대로 해”라며 웃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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