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손재호 2025. 11. 1.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지난달 만기된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키로 1일 합의했다.

한·중 양국은 이날 오후 경북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서 등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양국이 2020년 10월 체결한 통화스와프(4000억 위안 규모) 협정은 지난달 10일 만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중국이 지난달 만기된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키로 1일 합의했다.

한·중 양국은 이날 오후 경북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서 등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양국이 2020년 10월 체결한 통화스와프(4000억 위안 규모) 협정은 지난달 10일 만료됐다.

통화스와프는 유사 시 자국 화폐를 맡기고 미리 정해진 환율로 상대국 통화를 빌려올 수 있는 것이다.

외화 자금 조달이 급할 때 외환시장에서 ‘안전판’ 역할을 한다.

한·중은 또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실버경제 분야 협력’ ‘혁신 창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공동추진’ ‘서비스 무역 교류 협력 강화’ ‘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 식물검역요건’ MOU도 체결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