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학부모' 박명수, '학폭 불합격' 경북대 지지 "행사하면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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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가 경북대의 결정을 극찬했다.
3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한 주 동안의 여러 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공부 잘하고 S대 간다고 인성이 좋은 게 아니다. 배웠다고 합리적인 사람인 것도 아니다"라며 "주변에도 '얘들아 10년 후를 생각하라'고 한다, 나중에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착하게 살라고 조언한다"고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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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경북대의 결정을 극찬했다.
3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한 주 동안의 여러 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때, 경북대학교가 2025학년도 입시 과정에서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학생을 감점 처리, 20여 명이 최종 탈락했다는 소식이 다뤄졌다.
그는 "경북대의 강력한 조치를 지지한다"며 "경북대에서 행사하면 20% 할인해드리겠다. 다른 학교에서도 강력하게 이런 것들을 해주면 좋겠다"고 결정을 반겼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공부 잘하고 S대 간다고 인성이 좋은 게 아니다. 배웠다고 합리적인 사람인 것도 아니다"라며 "주변에도 '얘들아 10년 후를 생각하라'고 한다, 나중에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착하게 살라고 조언한다"고도 이야기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딸 민서 양을 품에 안았다.
민서 양은 무용 전공으로, 현재 예고 명문인 선화예술고에 재학 중이다. 입시를 준비 중인 수험생 학부모인 그가 학교 폭력과 입시에 단호하게 소신발언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명수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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