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 안에 사람 못 죽인다, 20초면 가능하지”…’UFC 악마의 재능’ 존 존스의 소름 끼치는 답변
김희웅 2025. 11. 1. 14:48

‘악마의 재능’ 존 존스(미국)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0월 31일(한국시간) “존스가 일반인을 얼마나 빨리 죽일 수 있냐는 물음에 소름 끼치는 답변을 내놨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은퇴한 존스는 최근 다시금 복귀설이 돌고 있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내년 백악관 대회 개최를 예고하면서 존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존스가 다시 ‘핫한’ 파이터로 급부상한 가운데,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해 그가 한 발언을 끄집어냈다.
과거 존스는 한 방송에서 5초 안에 일반인을 살해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아니다. 5초 안에는 안 된다”고 말했다.
10초면 충분하냐는 뒤이은 물음에는 “아니다. 어떤 포지션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정면에서 10초 안에 상대를 맞추는 건 꽤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20초면 (상대가) 끝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런 종류의 질문은 MMA 선수들이 자주 받는다. ‘세계 최강’으로 여겨지는 존스가 일반인을 상대할 일은 없겠지만, 그는 ‘20초’면 모든 게 충분하다고 했다.

UFC 헤비급 전 챔피언인 존스는 MMA 선수 중에서도 역대 최고의 파이터로 꼽히는 이 중 하나다. 지난해 11월 스티페 미오치치(미국)를 꺾고 타이틀을 방어한 그는 6월 은퇴한 뒤 왕좌에서 내려왔다.
존스가 내년 열리는 UFC 백악관 대회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MMA 팬들의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존스는 MMA 통산 28승 1패 1무효를 기록 중이다. 유일한 패배는 ‘반칙패’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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