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28년 활동하더니 변했다…드디어 신비주의 끝, 인간미 보여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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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유튜브 웹예능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방송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웹예능에 도전한다.
한가인, 고현정 등 톱스타 배우들이 연이어 유튜브에 나서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의 이번 웹예능 출연은 사실상 첫 시도이기에 더욱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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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전지현이 유튜브 웹예능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방송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웹예능에 도전한다.
이번 출연이 성사된 배경에는 홍진경과의 각별한 인연이 있다. 홍진경은 2014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친구 홍사장 역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에도 카메오로 등장했다.
한가인, 고현정 등 톱스타 배우들이 연이어 유튜브에 나서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의 이번 웹예능 출연은 사실상 첫 시도이기에 더욱 주목받는다.
많은 톱스타들이 웹예능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를 홍보하지만, 전지현은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 당시에도 유튜브를 통한 홍보를 하지 않았다. 종영 후 약 한 달 만에 웹예능 출연을 결정한 점도 눈길을 끈다.

그간 전지현의 유튜브 노출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2분짜리 광고 영상과 배우 이미숙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잠깐 등장한 정도였다. 특히 광고 영상에서는 형식적 인터뷰에 그쳐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기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런 각 잡힌 거 말고 사람 전지현도 보고싶고 궁금함", "외워서 하는 내용이 아닌 인간 전지현의 모습도 좀 보여주세요. AI 같아요" 등 자연스러운 매력을 엿보기 어려웠다는 아쉬운 반응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배우 이미숙 유튜브 영상에서는 '북극성' 제작발표회 당시 전지현이 잠깐 등장하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그는 이미숙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유튜브 찍고 있냐", "선생님 너무 예쁘게 하고 오셔서 제가 오늘 밀릴 것 같다"는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외에도 최하정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하정이에요'에서는 최화정이 전지현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에 내놓으라 하는 미인이 알려준 레시피가 하나 있다. 사우나에서 물어봤다"고 짧게 전했지만, 이만으로도 기사가 쏟아지며 전지현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웹예능을 통해 전지현은 그간 철저히 지켜온 신비주의를 넘어 인간적인 면모와 실제 생활 속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 촬영을 마쳤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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