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정국, 진 콘서트 게스트 출격…‘슈퍼참치’ 합동 무대 "예의이자 도리" [엑's 현장]
명희숙 기자 2025. 10. 31. 19:51

(엑스포츠뉴스 인천,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제이홉이 진의 콘서트 게스트로 나왔다.
진은 3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앙코르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_ENCORE’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6월 고양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등지에서 총 9개 도시 18회 공연으로 진행된 팬콘서트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이날 진은 ‘슈퍼참치’ 무대를 선보였고, 무대가 시작하자마자 정국과 제이홉이 뒤에서 댄서로 등장했다. 이들은 무대 마지막까지 유쾌한 댄스를 펼치며 함께했다.
진은 “멤버들이 ‘슈퍼참치’를 너무 하고 싶다고 했다.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이분은 한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가수인 정국과 제이홉이다”라고 멤버들을 소개했다.
이어 제이홉은 “진 형이 파이널 공연에 나와줬기 때문에 저도 오는 게 예의이자 도리라고 생각했다. 흔쾌히 받아주셔서 영광스럽게 여러분 앞에서 무대를 하게 됐다. 재밌게 제가 할 수 있는 걸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라며 솔로 무대를 펼쳤다.
사진 = 빅히트 뮤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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