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탈 러닝족' 두고 하하·진태현 소신발언…"매너 지키면서 뛰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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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상탈 러닝족' 관련 소신을 밝히며 러닝 예절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그는 최근 러닝 문화 속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의 탈의 러너'들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상탈 러닝족'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 상의를 벗고 뛰는 러너들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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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연예인들이 '상탈 러닝족' 관련 소신을 밝히며 러닝 예절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지난 30일 하하가 일부 매너 없는 러너들을 향한 일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하는 "'시티런' 하실 때 조금만 예의를 갖춰주시면 좋겠다"며 "몇몇 분들 때문에 (매너를) 잘 지키는 분들도 욕 먹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최근 러닝 문화 속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의 탈의 러너'들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하하는 "몸이 좋으신 건 알겠는데, 웃통을 벗는 건 좀 아니다. 아니면 위에 티셔츠를 한 장 더 갖고 다니시라"고 일침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 또한 최근 러너들의 상의 탈의 관련 논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은 "상의 탈의가 괜찮다는 의견이 있고, 보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저희는 양쪽 측 의견을 다 이해하고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진태현은 상의탈의 시간제 및 장소제를 제안하며 보다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진태현은 "5시~7시 사이에 뛰는 분들은 진짜 운동하는 분들이다. 그분들은 늘 그 시간에 나와서 상의를 벗고 뛰었다"며 "이후에는 어르신들 나와서 산책도 하시고, 시민 러너들이 나와서 조깅도 한다. 그때 벗으면 보기가 싫은 것"이라며 오전 7시 이후에 상의 탈의는 지양하자는 의견을 냈다.
또 "공원 말고 트랙 구장에서만 상탈을 하는 거다. 공원은 시민 공원이지 않냐. 러너 공원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상탈 러닝족'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 상의를 벗고 뛰는 러너들을 일컫는다. 그러나 공공장소에서의 노출이 불쾌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아, 러닝 문화 내에서도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러닝 붐'이 확산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러닝 매너를 둘러싼 자정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 연예인들의 솔직한 발언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진태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하하PD'·'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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