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멤버 돌아왔다' 대한항공 임동혁, 31일 우리카드전 출격 대기…"상황에 따라 투입"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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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에 지원군이 가세했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한 임동혁이 그 주인공이다.
1999년생인 임동혁은 의림초-제천고-제천산업고를 거쳐 201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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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에 지원군이 가세했다. 군 복무를 마친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이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대한항공은 1승1패(승점 3점)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정규리그 첫 경기였던 23일 한국전력전에서는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팀 전력의 핵심인 정지석이 23점으로 활약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26일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면서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KB손해보험에게 1~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를 따냈지만, 4라운드에서 듀스 접전 끝에 패배했다. 대한항공으로선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30점)를 막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우리카드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헤난 감독은 "매 경기가 중요하다. 시즌은 길다. 플레이오프에 가기 위해서, 또 정규리그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승점 1점, 1승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만큼 우리카드는 좋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라며 "이번 경기를 앞두고 상대의 공격 시스템에 대해 선수들에게 설명했다. 우리카드는 공격과 서브가 매우 좋은 팀이다. 이런 부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계양체육관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한 임동혁이 그 주인공이다.
1999년생인 임동혁은 의림초-제천고-제천산업고를 거쳐 201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했다. 이후 2023-2024시즌까지 활약했으며, 대한항공의 통합 4연패(2020-2021, 2021-2022, 2022-2023, 2023-2024시즌)에 크게 기여했다.

다만 현재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만큼 임동혁은 일단 웜업존에서 대기한다. 경기 후반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의 교체 선수로 코트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헤난 감독은 "임동혁은 매우 건강하고, 힘이 좋은 선수다. 지금도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몸 상태가 100%까지 올라오지 않았다"며 "대표팀에서, 또 상무에서 전역할 때까지 경기를 뛰었다.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선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몸 상태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헤난 감독은 "임동혁 선수는 상황에 따라 투입될 수 있다.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 나올 수도 있지만,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임동혁을) 투입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면서 "경기의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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