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첫 4100선 마감…코스닥 9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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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첫 4,100선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64포인트(0.09%) 내린 4,083.25로 출발해 장중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늘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3.27% 강세로 장을 마무리했다.
- 31일 코스피 0.5% 상승한 4,107선에 마감하며 사상 첫 4,100선에 장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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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31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첫 4,100선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61포인트(0.50%) 오른 4,107.50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처음으로 4,1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64포인트(0.09%) 내린 4,083.25로 출발해 장중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늘렸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56포인트(1.07%) 오른 900.4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3.27% 강세로 장을 마무리했다.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달리 1.58% 약세로 마감했다.
현대차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에 9.43%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 핵심 포인트
- 31일 코스피 0.5% 상승한 4,107선에 마감하며 사상 첫 4,100선에 장 마감함.
- 이날 코스닥은 1.07% 오르며 900선 다시 회복함.
- 반도체 투톱 중 하나인 삼성전자는 3.27% 강세 마감, 반면 SK하이닉스는 1.58% 약세에 장을 마침.
- 현대차는 관세 타결·젠슨 황 회동 겹호재에 9.43% 급등세로 장 마무리함.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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