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사실상 '독신주의' 선언…"누구를 인생에 끼고 싶지 않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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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영자가 결혼관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는 코미디언 윤정수, 이호선 교수, 배우 박영규가 결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8월 방송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가 과거 최용수와 결혼할 뻔(?)했던 일화를 풀었던 바, 사실상 비혼을 선언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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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이영자가 결혼관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는 코미디언 윤정수, 이호선 교수, 배우 박영규가 결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이호선이 상담 예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알리며 '4혼' 박영규에게 궁금했던 점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박영규는 "없다. 나는 내 방식대로 산다"면서 "결혼하지 6년이 됐다.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다. 나이 차이가 있으니까 젊은 사람하고 같이 산다는 게 미안하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런 박영규의 마음을 아는 아내가 오히려 먼저 손을 꼭 잡아준다고.
박영규에 이어 이영자는 "고민이라기보다는 잘 모르겠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가장처럼 살아서 부모 마음으로 시집, 장가를 다 보냈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영자는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는데, 하고 싶었던 걸 잊어버리게 됐다"며 "나를 위해 살아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좋은 사람 만나야지"라는 주변의 조언을 언급한 이영자는 "누구를 내 인생에 끼고 싶지 않다. 지금 누군가를 알아가고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남을 위해서 쓴 것 같다"라고 결혼에 선을 그었다.
이영자처럼 혼자 살고 있는 김숙은 이에 공감했고, 이영자는 이호선에게 이런 자신의 생각이 괜찮은지 물었다.


이에 이호선은 "사람은 인생의 주제가 있다. 영자 씨는 평생을 보호자로 살았다. 보호자 역할이 끝난 거다. 또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다시 보호자가 될 거다. 일종의 관성이다. 이걸 영자 씨가 아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영자는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황동주와 러브라인을 형성,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8월 방송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가 과거 최용수와 결혼할 뻔(?)했던 일화를 풀었던 바, 사실상 비혼을 선언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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