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녹음 현장 공개…신곡 발표하나? 기대감 ↑ [★해시태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지민의 개인 SNS 계정에는 "그ㄹㅐㅅㅓㅈㅣㅂㅇㅔ오 ㅏㄸㅏ~~~"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과 셀카를 포함한 여러 사진이 게시됐다.
귀에 헤드폰을 낀 채 녹음실에서 녹음을 이어가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에는 '10월 30일' 이라는 날짜가 표시되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지민의 개인 SNS 계정에는 "그ㄹㅐㅅㅓㅈㅣㅂㅇㅔ오 ㅏㄸㅏ~~~"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과 셀카를 포함한 여러 사진이 게시됐다.
그레이 색 모자와 파란 가방을 매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모습이 담겼다.

귀에 헤드폰을 낀 채 녹음실에서 녹음을 이어가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에는 '10월 30일' 이라는 날짜가 표시되어 있다.
신곡을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인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팬들은 "컴백?", "신곡 기대중"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민은 2020년 팀을 떠난 뒤 2022년 JTBC '두 번째 세계'를 통해 복귀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지민'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아♥' 고우림, 결혼 3년 만 경사 터졌다…전세계 감동
-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언급…"부모 잃은 건 아무것도 아냐" 심경
- 문가비, 정우성 아들 공개했다…10장 사진에 '우월 DNA' 돋보여
-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끝 별세…ytn 김선영 앵커 남편상
- 이상민, 재혼 6개월 만 2세 '깜짝 언급'…"아내 닮았으면"
- '28기 영지♥' 영철, 불륜설에 직접 해명 "법적으로 합의한 조정이혼…허위사실 법적 대응" [엑's
- 신세계家 역시 다르네…'외손녀' 애니, 재벌집의 초대형 트리 공개
- '10년 공백' 서태지, 1년 만에 딸과 전한 근황…"'좋은 소식' 전할 수 없어 안타까워"
- 심형래, 얼굴 뜯어고쳤다…'안면거상' 재수술 현장 공개
- '56세' 윤종신, 결국 건강 적신호 켜졌다…"상태 안 좋아, 집중 치료" 공연 취소까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