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진짜 부자는 티 안내…난 시계도 안 찬다" 검소한 면모 자랑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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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부자들의 소비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검소함을 자랑했다.
오타니가 이전에 한국 차를 타고 다녀 화제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진짜 부자들은 겉으로 안 드러낸다. 괜히 좀 벌었다고 자랑하는 친구들이 겉만 화려하고 금시계 차고 다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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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박명수가 부자들의 소비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검소함을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와 함께 각종 키워드로 세상사를 알아보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사무실 소음'이었다.
전민기가 "방송국에서 듣기 싫은 소리 없냐"라고 묻자, 박명수는 "다들 열심히 일하고 계시고 예전처럼 방송에서 껌 씹는 사람도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잠깐 쉬려고 하는데 작가들이 안 웃긴데 너무 웃더라. 그럼 조금 짜증나긴 한다"라고 밝혔다.
또 박명수는 소음에 대해 "예전보다는 나아졌다"라며 "(사람들이) 남한테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하지 않냐. 왜 이렇게 좋아졌냐 세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적인 전화가 듣기 싫은 소음 중 하나로 언급되자, 박명수는 "KTX에서 전화 받는 사람이 있다. 매너 진짜 저질이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조용히 합시다'라고 소리 지른다. 저는 못 참겠다. 경호(매니저)가 싸움 잘하니까 괜찮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비행기 안에서도 그러지 않냐. 남들한테 피해를 안 주면 좋은데"라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면서 "어떤 아저씨가 남산 올라가는데 라디오 크게 틀어놓고 올라가더라. 그거 왜 그러시는 거냐. 이어폰 꼽고 들으시면 되지 않냐. 왜 밖에 다 틀어놓냐"라고 토로했다.

한편 다음 주제는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였다. 오타니가 이전에 한국 차를 타고 다녀 화제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진짜 부자들은 겉으로 안 드러낸다. 괜히 좀 벌었다고 자랑하는 친구들이 겉만 화려하고 금시계 차고 다닌다"라고 밝혔다.
전민기가 "화려한 것 좋아하시지 않냐"고 묻자, 박명수는 "한때는 그랬는데 그렇게 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 난 시계도 안 차고 다닌다. 어릴 때는 좀 주접 떨고 다녔는데 해 보니까 아무 의미 없더라. 1조를 벌든 10조를 벌든 내 돈 100만원이 더 중요한 거고 열심히 살고 검소하게 살면 된다"라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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