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증세 이겨낸 LG 치리노스,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패전 위기 [KS4]
김영건 2025. 10. 30. 2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담 증세를 이겨내고 등판한 요니 치리노스가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 부재로 패전 위기에 몰렸다.
치리노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3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다.
치리노스는 3회도 무실점으로 넘겼다.
순항하던 치리노스는 4회 위기를 맞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담 증세를 이겨내고 등판한 요니 치리노스가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 부재로 패전 위기에 몰렸다.
치리노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3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 전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선발 싸움을 잘해야 한다”고 짚었다. 치리노스는 염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제 역할을 해냈다.
1회 선두타자 손아섭에게 안타를 내준 치리노스는 이후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고 이닝을 끝냈다. 2회에도 2사에서 하주석의 중전 안타가 나왔지만 최재훈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렸다. 치리노스는 3회도 무실점으로 넘겼다.
순항하던 치리노스는 4회 위기를 맞이했다. 노시환과 채은성에서 우측 선상 2루타, 볼넷을 허용했다. 황영묵의 희생번트로 만들어진 1사 2,3루에서 하주석이 1타점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1실점한 치리노스는 최재훈을 2루수 땅볼로 잡고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치리노스는 5회 2사 2루에서 수비 도움까지 받았다. 2루수 신민재가 문현빈이 때린 강한 땅볼을 잡아 세 번째 아웃을 완성했다.
투구수 86구에도 6회에 나선 치리노스는 노시환, 채은성을 나란히 범타로 처리했다. 김태연을 사구로 보내긴 했으나, 하주석을 1루수 땅볼로 잠재우고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달성했다.
제 역할을 다한 치리노스는 7회말 장현식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교체됐다. 팀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물러나며 패전 위기에 놓였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다주택 보유는 자유지만, 위험과 책임 피할 수 없을 것”
- 대법원, 내일 전국법원장회의 열고 ‘사법개혁 3법’ 논의
-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 “이젠 코스피 7000시대”…증시 훈풍에 눈높이 올리는 증권사들
- 장동혁 “정청래, 행정통합법 통과 밀어붙이며 회동제안…진정성 있나”
- 與, 오늘 국회 본회의서 사법개혁법 처리 시도…국힘 ‘필버’ 맞대응
- ‘우생순 신화’ 핸드볼, 스포츠토토 편입될까…조계원 의원 “지속가능 생태계 만들어야” [쿠
- 지방선거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군 잇단 북콘서트…제도 보완 요구도
- 주택 공급, 공공이냐 민간이냐…서울시장 후보군 방법론 제각각
- ‘내란재판부’ 간 尹 항소심, 형량·책임 범위 재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