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5024억…전년 대비 9%↓

서진주 2025. 10. 30.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 감소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0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26억원) 대비 9.08%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79억원으로 전년 동기(7355억원) 대비 9.19% 감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M·IB·세일즈 등 전 사업 부문 실적 호조
부동산 PF 선제적 충당금 반영으로 실적 감소
서울 여의도 KB증권 사옥 전경. ⓒKB증권

KB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 감소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0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26억원) 대비 9.08%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79억원으로 전년 동기(7355억원) 대비 9.19% 감소했다. 반면 매출액은 8조9513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746억원) 대비 10.86%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자산관리(WM) 부문은 고객 총자산이 200조원을 넘어서며 성장이 지속됐다. 기업금융(IB) 부문은 LG CNS의 성공적 상장을 기반으로 올해 3분기 총 11건의 상장을 완료해 업계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KB증권은 “WM·IB·세일즈 등 전 사업 부문 실적 호조에 따른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 성장에도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의 선제적 충당금 반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