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지분 50% 매입 '장사의신' 은현장 "김세의 빨리 수사해야"
김지현 2025. 10. 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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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신속한 사법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30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사이버렉카 심각성'을 지적하기 위해 가세연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은현장씨를 참고인으로 불렀다.
김세의씨가 속한 가세연과 복수의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은 2023년부터 '장사의신' 은현장씨에 대한 '주가 조작 의혹' '가짜 성공 신화' 등 갖가지 의혹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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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과방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질의응답 통해 '사이버렉카 폐해' 강조
참고로 '장사의신' 은현장씨는 지난해 11월 가세연 발행 주식 50%(2만 주)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6월 임시주주지위 확인 가처분을 법원이 인용했고, 주주총회가 열렸다. 은현장씨는 김세의씨의 월급을 0원으로 의결했고, 김세의씨를 비롯해 허위 사실로 자신을 표적 삼았었던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에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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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유튜버 '장사의신' 은현장씨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종합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씨(전 MBC 기자)에 대한 신속한 사법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30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사이버렉카 심각성'을 지적하기 위해 가세연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은현장씨를 참고인으로 불렀다. 김세의씨가 속한 가세연과 복수의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은 2023년부터 '장사의신' 은현장씨에 대한 '주가 조작 의혹' '가짜 성공 신화' 등 갖가지 의혹을 제기했었다. 은현장씨는 '가세연의 여론 조작'이라면서 맞섰고, 현재는 복수를 위해 가세연의 지분 50%를 매입해 인수했다.
이준석 의원은 과거 김세의씨의 유튜브 방송 내용을 사례를 제시하며 가짜뉴스로 이슈거리를 생산하는 '사이버렉카의 폐해'를 지적했다. 아래는 주요 질의응답.
- 이준석 : "가세연이라는 (사이버)렉카 유튜브 방송의 지분을 최근에 50% 획득했죠? 어떤 계기로 취득하게 됐나?"
- 은현장 : " 실질적으로 법적으로 누군가를 처벌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그래서 법은 법대로 진행을 하고 사적으로 사비를 들여서 가세연 지분을 50% 취득하고 회계장부를 열람한 뒤 김세의를 해임시키기 위해 인수하게 됐다."
- 이 : "김세의라는 유튜버가 윤석열 정부 시기 정권과 결탁해 굉장히 많은 사이버렉카 활동을 해오면서 유명인에 대한 공격을 해 유명세를 끌었다. 여러 사건들이 있어서 다 수사 들어가면 감옥 가고도 남아야 할 일인데 (은현장씨는 김세의씨를) 고소고발 안 했나?"
- 은 : "김세의의 팬클럽이 제게 10건이 넘는 고소고발을 진행해 수사를 받다가 제가 수사관에게 물었다. '김세의는 왜 조사를 받지 않느냐'고. (중략) 제가 김세의를 고소한 건은 1년이 넘었다. 지금 강남경찰서에 (가세연이 고발당한 사건이) 16건에서 20건이 쌓여 있다."
- 이 : "김세의는 본인이 책임져야 할만한 일을 하고서도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 은 : "김세의가 하는 방송은 99.9% 조작 사기다. 제가 밝혀냈고, 지금도 밝히고 있다."
- 12.3 비상계엄 당시 영상 속 김세의 : "지금 계엄령이 장난인 줄 아나 본데 대한민국은 전시 상태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 (기사 제목을 읽으며) '국회의원들 150여 명 집결해 담 넘어 들어와', 여러분들 이게 말이 됩니까? 계엄군은 즉각 모두 다 국회에 집결해 저 쓰레기들 계엄령 어긴 범죄자들 다 체포하길 바란다."
- 이 : "내란 선동에 정확히 해당하는 표현이다. 이런 부분들이 사실 특검이나 이런 부분에서 제대로 수사를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중략)
- 은 : "경찰서에서 지금 빨리 수사해야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장사의신' 은현장씨는 지난해 11월 가세연 발행 주식 50%(2만 주)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6월 임시주주지위 확인 가처분을 법원이 인용했고, 주주총회가 열렸다. 은현장씨는 김세의씨의 월급을 0원으로 의결했고, 김세의씨를 비롯해 허위 사실로 자신을 표적 삼았었던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에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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