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옆 저 변태 누구냐"…엄지윤, 르세라핌 챌린지 찍고 욕 먹었다

이창규 기자 2025. 10. 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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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엄지윤이 그룹 르세라핌의 신곡 'SPAGHETTI'(스파게티) 챌린지에 나선 가운데, 해외 팬들에게 욕을 먹는 일이 벌어져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채원과 카즈하, 그리고 엄지윤이 등장했다.

이를 접한 해외 팬들은 엄지윤을 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이는 엄지윤의 정체를 알 수 없던 해외 팬들의 오해로 빚어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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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엄지윤이 그룹 르세라핌의 신곡 'SPAGHETTI'(스파게티) 챌린지에 나선 가운데, 해외 팬들에게 욕을 먹는 일이 벌어져 시선을 모은다.

최근 M2 유튜브 채널과 틱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르세라핌의 'SPAGHETTI' 챌린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채원과 카즈하, 그리고 엄지윤이 등장했다.

M2 유튜브 캡처

김채원이 안무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댄 후 그의 머리에 터치한 엄지윤은 김채원의 안무가 끝나자 그를 껴안으며 입맞춤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김채원은 비명을 지르며 질색했지만, 엄지윤은 계속해서 김채원을 품에 안은 채 놓아주지 않았다.

이를 접한 해외 팬들은 엄지윤을 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채원이를 도와야한다", "오른쪽에 있는 변태는 뭐하는 거냐", "저 남자 미친 거 아니냐", "채원한테서 떨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이는 엄지윤의 정체를 알 수 없던 해외 팬들의 오해로 빚어진 일이었다. 엄지윤은 지난 6월 훈남 셰프 겸 인플루언서 콘셉트의 새로운 부캐 '엄지훈'을 선보였는데, 엄지훈 콘셉트로 챌린지 영상을 찍었기 때문.

때문에 국내 팬들은 엄지훈의 실제 정체를 알려주는 댓글을 외국어로 남기면서 오해를 푸는데 힘쓰고 있다.

사진= M2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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