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폴뉴스]'10·15 부동산 대책' 효과 없다 53% vs 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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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여론이 과반을 차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30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27일~2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16.7%)에 따르면 서울 전 지역 및 경기도 12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주택담보대출 조건을 강화하는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효과가 없을 것'(전혀+별로)이라는 전망이 53%, '효과가 있을 것'(매우+다소)이란 전망이 3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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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정지지율 56% 2주째 유지
민주 39%·국힘 25% 정당지지도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여론이 과반을 차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거래세를 낮추고 보유세를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에 응답자 절반 이상이 찬성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27일~2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16.7%)에 따르면 서울 전 지역 및 경기도 12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주택담보대출 조건을 강화하는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효과가 없을 것'(전혀+별로)이라는 전망이 53%, '효과가 있을 것'(매우+다소)이란 전망이 37%로 조사됐다.

NBS는 "40대와 50대는 긍정, 부정 평가가 비슷한 가운데, 이외 모든 연령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다"고 소개했다.
부동산 가격에 대해서는 오를 것이라는 여론이 30%, 내릴 것이라는 예상이 15%,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49%로 각각 조사됐다.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원인에 대해서는 공급부족보다는 투기 수요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투기성 수요의 문제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응답은 69%, '주택 공급 부족의 문제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응답은 22%로 각각 조사됐다.
거래세를 인하하고 보유세를 인상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여론이 52%, '반대한다'는 여론이 36%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56%로 2주 전 조사와 같았다. 부정평가 역시 2주 전과 같은 35%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9%, 국민의힘은 25%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과 같은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율만 2%포인트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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