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중 고릴라 사진 보며 그린 유영하, 직접 내놓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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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중 고릴라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진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그림을 그린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유영하 의원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왜 고릴라 그림을 그렸는지 궁금해 하는데 진짜 별 뜻이 없었다"며 "질의가 매끄럽지 못해 짜증이 날 때 이를 삭이기 위해 동물 캐리커처를 그리며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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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중 고릴라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진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그림을 그린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유영하 의원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왜 고릴라 그림을 그렸는지 궁금해 하는데 진짜 별 뜻이 없었다"며 "질의가 매끄럽지 못해 짜증이 날 때 이를 삭이기 위해 동물 캐리커처를 그리며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냥 생각나는 동물 캐리커처를 우스꽝스럽게 그리면서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며 "대략 10초에서 길어야 30초 정도 걸려, 나중에 동료의원들에게 보여주고 서로 웃으면서 긴장을 풀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통은 작게 그리는데 이번 고릴라는 좀 크게 그리는 탓에 시간이 몇 분 걸렸고, 한 번에 그린 게 아니고 틈 나는 대로 잠깐씩 그렸다"고 덧붙였다.
유영하 의원은 "다른 의원들 질의도 듣고 메모도 하고 공부도 해야 하니 간단하게 빨리 그렸다"면서도 "고릴라라서 연필로 색을 칠한다고 수십 초 더 걸린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는 "어찌 됐든 국감장에서 집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미안한 마음"이라며 "성실하게 회의 참석도 하고 국감 준비를 했는데 짧은 방심이 큰 깨달음을 줬다"고 말했다.
유영하 의원은 "지난 일이야 어쩔 수 없고 앞으론 다른 방법으로 (화를) 삭이는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유영하 의원은 지난 27일 국감 도중 노트북 화면에 고릴라 사진을 띄워놓고 이를 따라 그리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다. 연필까지 바꿔가며 정성스럽게 그렸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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