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SM 조건 모두 수용…완전체 활동 간절히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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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첸·백현·시우민) 측이 29일 엑소 완전체 활동 불발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아이앤비백(INB100)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 첸, 백현, 시우민은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분들께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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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첸·백현·시우민) 측이 29일 엑소 완전체 활동 불발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아이앤비백(INB100)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 첸, 백현, 시우민은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분들께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앤비백에 따르면 7월9일 SM엔터테인먼트와 직접 만나 첫 합의 의사를 확인했고, 9월10일 구체적인 합의안을 공유했다. 2차 조정 기일인 지난 2일 이후에는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
그러나 완전체 활동을 위해 12월 일정을 비우고 SM의 답변을 기다리던 중 첸백시를 제외한 팬미팅 개최 및 정규 앨범 발표 공지를 접했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이다.
아이앤비백은 “첸백시 멤버들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 여러분의 진심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고, 엑소 완전체 활동을 간절히 바랐기에 합의의 길을 택했다”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첸백시는 2023년 SM이 수익금 정산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등 이유로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SM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양측은 전속 계약은 유지하되 개인 활동은 새로운 소속사 INB100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SM이 첸백시를 상대로 계약 이행 청구 소송을 내면서 갈등이 재점화됐다. 첸백시 측은 정산금 청구 취지의 반소를 제기하며 이성수 CAO(최고 A&R 책임자)와 탁영준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이 가운데 첸백시가 SM에 제기한 각종 소송 및 행정기관 신고는 기각되거나 무혐의로 종결됐다는 법률신문 보도가 나오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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