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부진 속…'마지막 썸머' 감독 "겨울에 여름 배경, 따뜻함 느낄 것" [엑's 현장]

김예은 기자 2025. 10. 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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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감독이 자신감을 보였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마지막 썸머'는 '트웰브', '은수 좋은 날'을 잇는 KBS의 토일극으로 전파를 탄다.

한편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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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엑스포츠뉴스 신도림, 김예은 기자) '마지막 썸머' 감독이 자신감을 보였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와 민연홍 감독이 참석했다. 

'마지막 썸머'는 '트웰브', '은수 좋은 날'을 잇는 KBS의 토일극으로 전파를 탄다. 앞선 작품들의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 게다가 '마지막 썸머'는 전작들에 비해선 자극적이지 않은 작품이다. 

이에 민연홍 감독은 "사실 어쩌다 보니 추운 겨울에 여름 이야기를 하게 됐다. 춥고 웅크리고 집에만 있을 수도 있는 계절에 저희 드라마 보면서 새롭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전작 드라마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저희가 대조가 되는 착한 드라마, 따뜻한 드라마의 콘셉트다. 보다 보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이기도 하다"면서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저 일을 풀어나갈까, 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이런 걸 보면서 수수께끼를 맞추듯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민연홍 감독은 "강렬한 인상으로 임팩트를 드리는 것보단 젖어드는 따뜻함으로 겨울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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